심바바이오, 1세대 종균으로 중앙아시아 홀렸다. 'K-바이오' 영토 확장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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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성장형 벤처기업 인증 획득 및 2026년 누적 수출 22만 달러 돌파이재훈 대표 "근거 중심 기술로 글로벌 시장 통하는 솔루션 선보일 것"
![]() ▲이재훈대표님 사무실에서 자신감있는 모습 (사진제공 = 심바바이오) |
심바바이오는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혼합 균주 시장에서 탈피하여 과학적 근거가 명확한 1세대 종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독자적 매커니즘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건강기능식품 제조를 넘어 인체 내 미생물 생태계의 근본적인 원리에 기반한 연구 개발 역량을 갖췄음을 의미한다. 심사위원들은 이러한 기술적 차별성과 이를 실제 사업화로 연결하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모델 부문에 대해 극찬한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실질적인 성과도 눈부시다. 심바바이오는 2026년 기준 누적 수출액 22만 달러를 돌파하며 중앙아시아 지역에 K-바이오의 깃발을 꽂았다. 몽골과 카자흐스탄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블루오션 시장을 선점한 것이 주효했다. 설립 초기부터 글로벌 타겟팅 전략을 세우고 현지 맞춤형 전략으로 매출을 견인한 결과, 올해 수출 영토 다변화와 함께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이번 벤처기업 인증 획득으로 심바바이오는 조세 감면, 금융 지원, 마케팅 및 인력 채용 등 정부 차원의 다양한 제도적 혜택을 받게 된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R&D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고 현재 추진 중인 고기능성 마이크로바이옴 솔루션 개발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차세대 바이오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서 입지를 굳히겠다는 포부다.
심바바이오 이재훈 대표이사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받은 이번 인증은 심바바이오가 추구하는 근거 중심의 바이오 기술이 국가적으로 공인받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벤처기업으로서의 자부심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는 혁신적인 마이크로바이옴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유지원 기자 max0156@collab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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