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바바이오·셀빅·엑스모, 개인맞춤형 헬스케어 공동 연구개발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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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웨어러블·마이크로바이옴 기술 결합…개인맞춤형 헬스케어 연구 및 사업화 추진
정부·지자체 R&D 및 실증 지원사업 공동 참여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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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심바바이오(대표 이재훈)는 주식회사 셀빅(대표 이상노), 주식회사 엑스모(대표 김현수)와 개인맞춤형 헬스케어 분야의 공동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3사가 각자 보유한 기술과 연구 역량을 연계해 개인맞춤형 헬스케어 분야의 새로운 연구개발 모델을 구축하고, 향후 실증 및 사업화까지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업은 핵심 전문 분야를 기반으로 협력한다.
셀빅은 인공지능(AI) 기술 개발 및 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 엑스모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및 의료기기를 활용한 인체 분석, 심바바이오는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및 바이오 헬스케어 연구 역량을 담당한다.
3사는 이를 바탕으로 ▲헬스케어 분야 공동 연구개발 과제 발굴 및 수행 ▲각 사가 보유한 기술 및 데이터의 연계·융합 연구 ▲연구성과 실증 및 사업화 방안 모색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연구개발·실증 지원사업 공동 참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단일 기술 중심의 헬스케어 연구에서 나아가, AI 기반 데이터 분석과 웨어러블·의료기기를 통한 인체 데이터,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바이오 데이터를 상호 연계하는 융합 연구로 발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향후 3사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구체적인 공동 연구과제와 개발 일정을 협의하고, 실제 사업 추진이 확정되는 경우 별도의 계약을 통해 세부적인 연구 범위와 조건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창출되는 연구성과와 지식재산권은 각 기업의 기여도를 고려해 별도 협의를 통해 귀속 및 활용 방안을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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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바바이오 이재훈 대표는 “개인맞춤형 헬스케어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하나의 바이오 지표를 분석하는 것을 넘어 다양한 인체 데이터와 바이오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각 기업이 보유한 전문 기술을 연결하고, 실제 헬스케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연구개발 성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심바바이오가 보유한 마이크로바이옴 및 바이오 헬스케어 연구 역량과 AI, 웨어러블·의료기기 기술의 융합을 통해 향후 개인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헬스케어 연구 및 사업화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검증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업무협약은 2026년 8월 27일 체결됐으며,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2년이다. 3사는 향후 공동 연구개발 과제 발굴을 시작으로 기술·데이터 융합, 실증 및 사업화, 정부 연구개발 사업 참여 등 다양한 형태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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