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바바이오,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장 관리 제품 ‘딥비움’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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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펙틴·차전자피에 12종 종균 원료를 더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장내환경 관리 솔루션
주식회사 심바바이오는 장내 미생물 생태계와 장 운동 리듬 관리를 위한 신제품 ‘딥비움(DEEP-BIUM)’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딥비움은 단순한 식이섬유 제품을 넘어, 12종 1세대 특허 수탁 종균 원료를 중심으로 설계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장 관리 제품이다. 여기에 천연 펙틴과 차전자피를 함께 배합해 장내 수분 보유, 부드러운 배변 리듬, 장내환경 관리까지 고려한 복합 솔루션으로 개발됐다.
이번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각기 다른 특성을 가진 12종 종균의 복합 배합이다. 딥비움에는 Bacillus coagulans, Lactobacillus paracasei, Lactobacillus rhamnosus, Lactobacillus brevis, Leuconostoc citreum, Leuconostoc mesenteroides, Lactiplantibacillus plantarum, Weissella cibaria, Pediococcus pentosaceus, Weissella confusa, Lactobacillus sakei, Lactobacillus curvatus 등 다양한 유래의 균주 원료가 적용됐다. 제품 자료에서도 해당 균주들은 장내 환경, 장벽 보호, 유해균 억제, 단쇄지방산 생성, 배변 리듬, 면역 균형 등 각기 다른 역할을 고려해 구성된 것으로 소개되고 있다.
심바바이오는 딥비움의 종균 설계에 대해 “단일 균주 중심의 접근이 아니라, 장내 미생물 생태계를 보다 입체적으로 고려한 복합 균주 설계”라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Bacillus coagulans는 내산성과 내열성이 강한 포자형 유산균으로 소개되며, Lactiplantibacillus plantarum은 단쇄지방산 생성과 장내 pH 환경 조절 측면에서 주목된다. 또한 Leuconostoc mesenteroides, Weissella confusa, Weissella cibaria 등은 전통 발효식품 유래 균주로, 장내 미생물 균형과 유해균 억제, 장벽 환경 관리 측면에서 배합 의미를 갖는다.
특히 딥비움은 12종 종균이 단독으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천연 펙틴·차전자피와 함께 작용하도록 설계됐다. 차전자피와 펙틴은 수분을 머금어 부드러운 겔 형태를 형성하고, 장내에서 식이섬유 기반 환경을 조성한다. 이 과정에서 식이섬유는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 역할을 할 수 있으며, 12종 종균 원료와 함께 장내 미생물 환경을 고려한 시너지 구조를 만든다.
심바바이오는 이를 ‘종균 + 펙틴 + 차전자피’ 3중 설계라고 설명한다. 차전자피와 펙틴은 포만감 유지와 부드러운 배변 리듬을 돕는 식이섬유 기반을 만들고, 12종 종균은 장내 미생물 생태계 관리에 초점을 맞춘다. 즉, 딥비움은 단순히 “비우는 제품”이 아니라, 비움 이후의 장내환경까지 고려한 제품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또한 회사 측은 딥비움이 최근 체중 관리 시장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포만감 관리, 식후 컨디션, 장내 대사 환경 관리까지 고려했다고 밝혔다. 펙틴과 차전자피의 겔화 특성은 음식물의 이동 속도를 완만하게 조절하고, 식이섬유 기반의 포만감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여기에 종균 원료가 더해지면서 장내 발효 환경, 단쇄지방산 생성, 장내 pH 조절 등 마이크로바이옴 관점의 설계가 가능해졌다는 설명이다.
주식회사 심바바이오 관계자는 “딥비움은 단순히 차전자피나 펙틴을 배합한 제품이 아니라, 12종 1세대 특허 수탁 종균을 중심으로 장내 생태계까지 고려한 제품”이라며 “현대인의 불규칙한 식습관, 부족한 식이섬유 섭취, 장 리듬 저하 문제에 대해 보다 근본적인 장내환경 관리 솔루션을 제안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심바바이오는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기반의 제품 개발을 통해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인 건강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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